행복나눔 미래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봉사(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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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관리자
- 작성일
- 11.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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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월 21일(목) 행복나눔 미래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수혜대상자로는 태안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생활형편이 곤란하여 김치나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여 60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봉사해 주신 분들은 행복나눔 김치봉사단으로 9명이 참석하여 김치를 담그시고,
행복코디 선생님들께서는 김치를 담그기 위한 준비작업을 해주심으로 무사히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지요.
김치를 받으신 가정에서는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하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고 하셨습니다.
알타리 150단을 다듬고, 절이고, 담그는 과정은 매우 어려웠지만,
어려운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면서 받은 가슴뿌뜻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해 주신 행복나눔 김치봉사단 봉사자님들과 행복코디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몸으로 현장에서 아낌없이 수고해 주시고, 배분하시느라 고생하신 것 너무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혜대상자로는 태안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생활형편이 곤란하여 김치나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여 60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봉사해 주신 분들은 행복나눔 김치봉사단으로 9명이 참석하여 김치를 담그시고,
행복코디 선생님들께서는 김치를 담그기 위한 준비작업을 해주심으로 무사히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지요.
김치를 받으신 가정에서는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하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고 하셨습니다.
알타리 150단을 다듬고, 절이고, 담그는 과정은 매우 어려웠지만,
어려운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면서 받은 가슴뿌뜻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해 주신 행복나눔 김치봉사단 봉사자님들과 행복코디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몸으로 현장에서 아낌없이 수고해 주시고, 배분하시느라 고생하신 것 너무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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