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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관계안내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마무리(태안신문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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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안군자원봉사센터
  • 작성일 26-07-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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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관계안내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마무리 - 태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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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관계안내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마무리

주민자치회위원과 지역주민 등 170명 관계 안내 전문봉사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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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원희)는 지난달 30일 안면읍을 마지막으로 8개 읍·면에서 진행한 '관계안내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주민자치회(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170명의 관계 안내 전문봉사자를 양성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환대사업 21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인구소멸 위기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 사업'으로 전국 246개 기관 가운데 연속형 사업 수행기관 3곳 중 하나에 선정되며 사업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태안군으로 전입한 새이웃에게 멘토링 자원봉사를 연계해 지역 이탈(역이주)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올해 환대문화마을조성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읍·면 주민이 주도하는 환대문화 기반을 조성해 새이웃과 지역사회를 잇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읍·면별 원스톱(ONE-STOP) 전입창구 구축 ▲새이웃-지역주민 멘토링 연계 ▲주민이 소개하는 마을안내서 제작 ▲주민주도형 읍·면별 환대사업 운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이웃 환대 캠페인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태안군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주도형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새이웃과 기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환대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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