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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 “봉사자의 힘으로 박람회 성공 이끈다”(태안신문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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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안군자원봉사센터
  • 작성일 26-05-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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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 “봉사자의 힘으로 박람회 성공 이끈다” - 태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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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원희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 “봉사자의 힘으로 박람회 성공 이끈다”

[미니인터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빛낸 아름다운 얼굴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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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02년과 2009년 이후 17년 만에 개최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17일 기준 관람객 144만명을 돌파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개막한 지 23일이 지난 10일 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144만8885명으로 당초 목표인 180만명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원동력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를 필두로 한 수많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스며 있다. 

이에 본지는 박람회를 빛내고 있는 민간 주역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주는 이원희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람회장에서 자원봉사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박람회장 내 자원봉사자들을 종합적으로 컨트롤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60명 내외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우리 센터 전 직원들이 주말도 없이 박람회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이분들 덕분에 태안 지역사회가 밝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보람차고 기쁘다.

어떤 마음으로 박람회에 임하고 있나?

우리 센터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박람회가 정말 성공적으로 열려 태안과 안면도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박람회장이 바닷가에 있고 환절기 날씨 변덕도 심한데 정말 고생하며 임하고 있다. 고맙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우리 지역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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